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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촬영 연속 장면
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는 태양계의 '가족사진'을 위해 여러 장을 촬영했습니다. 약 60억 킬로미터 거리에서 지구는 원본 데이터의 한 픽셀에도 못 미쳤습니다. 전력을 아끼기 위해 카메라는 얼마 뒤 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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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가 밝은 띠 안에 있는 이유
탐사선은 태양계 안쪽을 향해 촬영했습니다. 밝은 줄무늬는 카메라 광학계 안에서 햇빛이 산란해 생긴 것이며, 우주 공간에서 지구를 비추는 빛줄기가 아닙니다. 지구는 그중 한 줄무늬 안의 작은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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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년의 데이터와 2020년의 처리
보이는 사진은 2020년에 원본 관측 자료로 다시 만든 것입니다. 케빈 M. 길은 새로운 처리 방법을 사용하고 당시 촬영을 계획했던 두 사람의 의견을 반영했습니다. 2020년은 새 사진을 찍은 해가 아니라 재처리한 해입니다.
